2009년 3월 26일 목요일

[눈독질] Throat Microphone(울대 마이크)

노래방등에서 울대에 대고 노래 불러 본적이 있는 분?

의외로 소리가 잘 난다. 오히려 입에서 터지는 파음이 안들려서 가사는 잘 들릴 정도랄까?
(파음 - 입끝에서 터지는 듯한 발음으로 인한 마이크의 잡음. '타'나 '크'같은 격음에서 주로..)
이를 이용한 마이크가 나올 예정이다. Sanwa 라는 일본 기업에서 개발했다고 말해지는 제품으로

목 울대에서 직접적으로 울림을 가져다 전송하는 방식이다. (사진 참조)


기존에는 군용으로 사용 되던 방식으로 보조장비등을 축소하여 단일 마이크로 통합하였다.

이 제품의 장점은 무엇일까?


우선 기본적으로 핸즈프리등의 활용도가 높아 질 수 있겠다. 일반적으로 음파를 잡는 마이크는

주변 소리가 포함되기 쉽상이라, 핸즈프리가 핸즈프리가 아닌 경우가 꽤 많다.

즉, 입 가까이 가져다 대거나, 손으로 가리고 말을 해야 하는 등의 불편함이 있었다.

이를 성대의 울림으로부터 진동으로 잡아 쓴다면 상대적으로 주변 소음에 강할 것으로 생각 된다.

다만 단점이라면, 아무래도 소리 자체는 울림만이 아닌 혀나 치아의 구조에 따른 음 변동도 있으므로

발음이 약간 흐리게 들린다거나, 명확하지 않게 들릴 수 있겠고,
(위의 격음의 경우, 혀끝으로 차는듯한 소리가 제대로 표현이 안될 수도..)
음질이 상대적으로 떨어 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실상 이정도는 충분히 감당할 만한 단점.

아무튼 제대로 된 디바이스 하나 나오나 기대가 된다.
(무엇보다..돈이 문제지..0-)

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09032516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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