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icrosoft.com/korea/windows/windows-7/events/777.aspx
대한민국 컴퓨팅 환경에서 피할 수 없는 그 이름. 마이크로소프트..
다음달 22일에 런칭을 한단다.
솔직히 말도 많고 탈도 많던 Vista에 지친 유저들이 RTM 버전을 사용 후
정식버전을 상당히 기대하고 있기도 하고,
마소 측에서도 Vista에 대한 압박감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리라.
좀 불안한게 심사를 통한 선정이라는게..
미적지근한 블로거인 필자의 불안감을 엄습하게 하지만
그래도 Intel i7 때도 무사히 다녀왔으니 이번에도 살짝쿵 기대해 본다.
뭐.. 퀴즈 다 맞추고도 가위바위보에서 져버려 iPod를 날려서
역시 난 2%부족한 운빨의 사나이란 생각을 할 수 밖에 없긴 했지만..
런칭소식을 듣고 부랴부랴 Win.7을 설치하여 사용해 보고 있긴한데
대체적인 상황으로 봐선, 만족이랄까?
우선 Vista의 초기 버전 보다는 상당히 안정적인 모습이 맘에 들었지만
그래도 몇몇 S/W의 호환성 문제라거나,
(네이버 다운로더 등의 프로그램에서 다운로드 폴더를 재설정 하려고 하면 응답없음;;)
커널 자체는 크게 바뀌지 않았다는 소문이 들려 오긴 하나..
일단 사용해 본 결과로는 맍고도 80% 정도..
화려한 UI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리소스를 줄여주고 있고
(그래도 OS만으로 RAM을 900MB정도 사용한다.. - Vista 수준)
대부분의 경우에는 큰 사용에 지장이 없어서 내년 중반 쯤이면 충분한 호환성을
확보하게 될것 같다.
우선 기대기대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