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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10일 일요일

[Free] Soft Right Click & 타블렛 이야기



타블렛 노트북의 접근성이 많이 늘어났고, 어렵지 않게 스위블된 노트북으로 동영상이나 텍스트등을 보는 모습 상당히 흔하게 볼 수 있다.

이러한 타블렛을 위한 패널에는 크게 3가지 종류가 쓰인다. 아이팟에 쓰임으로 유명해진 정전식 터치패널, 기존의 타블렛 노트북에 많이 쓰인 전자식 터치 페널, 그리고 닌텐도등으로 많이 쓰인 감압식 터치패널이 있다.

정전식의 경우는 사람의 피부에 흐르는 정전기를 이용하여 인식을 하는 방법으로 요즘 MP4P나 핸드폰 등,
간편한 포터블 기기에 많이 쓰이고 있다. 정전식의 장점을 별도의 도구도 필요없고, (손가락만 있으면 콜!) 강화유리등을 이용해 상대적으로 내구성도 뛰어나다. 단, 손가락의 범위가 크므로 상세한 터치가 힘들다는 결정적인 단점이 있다.

기존의 타블렛의 터치패널의 대부분은 전자식 패널이었다. 이는 별도의 전자펜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일반 노트에 대한 필기감을 따라잡을 수 있고, 필기할 때의 가장 큰 불편한 손바닥등에 대한 인식이 없어서 사용하기 편리하다. 더군다나 전자의 강도에 따라 실제필기의 압력 또한 반영할 수 있으므로, 그림을 그리거나 하는 작업시에 상당히 편리하다. 단, 전자식 패널의 가장 큰 단점인 가격을 아직 처리하지 못하여서 고급 타블렛에만 사용되어 가격상승의 요인이 되었다.

이러한 가격을 대체한 '쓸만한' 보급형 타블렛 PC시장을 가져다 준 것은 감압식 터치 페널 이다. 이는 별다른 도구 없이 압력을 받는 위치를 상대적으로 계산하여 포인팅 되는 위치를 계산하는 방식으로 다른 방식보다 가격이 싸다는 가장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다만 감압식의 특성상 강화유리를 사용할 수 없으므로 (딱딱하고 일정치 이상 흔들리지 않는다면 압력을 어떻게 파악하겠는가) 내구성이 조금 떨어지고 필기시 손바닥등의 다른 부위의 접촉에 대해서도 반응하므로 디테일한 필기등을 하기 실제로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그런데 좀 삼천포로 빠지긴 한거 같으니 슬슬 이번 포스팅의 주제인 첨부된 프로그램을 설명하도록 하겠다.

일반적으로 쓰는 타블렛은 감압식이건 전자식이건 펜을 기준으로 입력한다. 하지만 이에 적응하기 힘든 단점이 하나 있는데 바로 우클릭이다. 좌클릭과 더블클릭의 경우는 터치를 기준으로 처리하므로 크게 상관이 없으나 우클릭의 경우는 별도의 버튼을 누르는 등 불편함이 있다.

이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사용하는 법은 간단하다. 단순히 다운받아 실행하면 준비 끝!
별도의 편의에 맞게 약간식의 설정을 할 수 있지만, 그것은 개인차에 따라 다르니 생략하고,
저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트레이창에 녹색의 R 아이콘이 생성된다. 사용하지 않을때는 빨간색이 되도록 해주면 된다. 그리고는 일정시간을 누르고 있으면 우클릭에 따른 서브 메뉴가 활성화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즉, 타블렛을 사용 중 우클릭이 필요한데는 꾸욱 누르고 있으면 우클릭을 하는 듯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이 프로그램의 단점은 드레그&드롭등을 할 때에 가끔 우클릭이된다는 단점이 있다.
이를 피하려고 시간을 길게 잡으면 반응이 느려서 답답한 느낌을 느낄 수 도 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에 이만한 프로그램은 찾아보기 힘들다고 보인다. 당장은.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Windows7에서는 오류가 발생하여 사용 할 수 없다는것이랄까.
다음 버전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