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19일 수요일

인텔 i7과 블로거와의 만남! 후기 (런칭 행사)


[꿍얼꿍얼../알면 좋치..(Info.)] - i7 프로세서와의 만남!


학원이 끝나고, 바로 향한 양재역!
설램과 기대도 있던것은 사실이겠지만
실상은 시간이 남아서 -_-;;
가는 중간중간 혼자 가서 멍때리는거 아니야..란 생각을 했었지만
실상은 정반대! 좀 늦은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사람들이 복작복작;;
우선 맥도르나르도의 커피한잔 뽑아들고 올라간 6층에는
사전 준비를 위한 움직임이 활발했고, 여러 매체들의 취재도 활발했다.
실상 처음으로 공개가 되는 자리이기도 했고,
기자들보다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우선적인 마케팅을 시도했기 때문인듯..
아무튼 EL타워에 도착하자마자 등록도 하기전에 들른건 놀고있는 컴!
드림시스E7이란 상품명으로 설치된 데스크탑으로 바로 ㄱㄱㅆ
(이런건 늦게가면 남 하는거 구경만 해야한다..)

GeForce 9600XT와 i7의 조합은 크라이시스를 무난~하게 돌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실상 안티 2배 이상은 매끄럽지못한 상태를 보여주었다는..(역시 괴물 겜.ㄴㄱㅁㄹ!!)
4배에서는 케릭터 진행은 무난했으나 배경이 일그러지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8배에서는 뭐..렉 투성이...하지만 이정도가 어딘가..ㅋㅋ
(본인이 테스팅 하는 모습을 어느 분께서 줄창 찍어가셨다.;; 혹시 발견하시는 분은 연락을 좀...쿨럭;;)
아무튼 한 15분 갖고 놀다가 눈치가 보여서 비켜서고;;
부랴부랴 등록!...하고는 또 멍때리기 시작...ㄷㄷㄷ;;
괜히 비켜줬나 하는 좀 아쉬움??
나름 유명 블로거라 생각하는 쿼드군과 연락을 통해봤지만
못 온다는 연락을 받고 좌절..나 카메라 안가져 왔는데..ㅠㅠ 묻어가려단 자의 최후...쿵..
어쩔 수 없이 넘치는 DSLR들 사이에서 폰카질 작렬;;
(사진은 초 흔들림으로 생략...할까 했으나 그마저 안올리면 너무 살발한 글빨 포스팅..ㅠㅠ 막판에 몇장;)

블로거들을 위한 당연한 배려로 주최측에서 무선을 2개 풀어주었으나
에버런 노트의 초 단점인 무선랜 인식의 처절함으로 인하여 다시금 좌절하게 만들고...
(휴우..USB 무선랜 하나 사야하나...쩝... 이럴 땐..라온이 미워..)
한숨을 푸욱 쉴 때 쯤에 시작된 식사타임!!
결혼식 연회로 유명한 EL타워의 뷔페식 식사 시작!!
시간을 맞춰오셔서 밖에서 구경하시던 분들은...좀 안습인 상황이 잠깐 벌어지기도 하였다..(100명 가량의 줄..)
결혼식 뷔페 셋(일인당 4만원짜리 코스)으로 간단하게 식사를 마치고..
(흠..맛은 괜찮았었다. 너무 식어버려 지방질이 너무 질긴 갈비만 빼고...)
그래도 주최측의 배려인지 아니면 단순히 미뤄지는건지..
7시 20분에 시작 예정이었던 발표가 조금 미뤄져서 40분 가량부터 시작되어서 식사를 거르시는 분들은 없었을듯..
이종준님의 사회로 제품발표회가 시작!!
간단한 영상과 함께 나빈 쉬노이 사장님과의 인터뷰가 시작되었다.
동시통역기를 배치하여서 뭐 큰 불편함은 없게하였는데..볼륨조절이 또 애릅..
그냥 조그마하게 줄이고 영강듣는 기분으로...;;

45나노의 기반의 번쩍이는 웨이퍼를 들고나오시면서, 우선 가장 큰 변화를 이끄는 것은 인터넷이라 하고,
여러 파워유저 분들을 으쓱하게 하시는 멘트 한마디 던져 주셨다.(비 파워유저인 전 시큰둥..)
몇가지 설명되는 것은 전체적으로 반복적이었는데 그를 요약하자면 이렇다.
이번에 i7의 가장 큰 변화는 40~50% 성능 개선으로 기존에는 아키텍처에 추가적으로 설계하여 붙였다면,
이번엔 네할림과 다르게 아예 아키텍처를 새로 설계하였다.
또한 추후 모바일용 CPU(!!!)에도 적용될 것이며, 추가적인 메모리 컨트롤인 QPI를 추가하여 하이퍼스레딩을 8개로 구현하였다. 실제코어는 4개이나 코어당 2개의 논리적 스레딩을 구현한다.
또한 거듭 강조하는 터보 부스터에 대한 개념설명이 이어졌다.
터보 부스터는 기존 스피드스텝의 반대적 개념이랄까?
스피드 스텝이 필요에 맞춰 클럭을 '낮추어' 발열과 전력소모를 줄이는게 목적이라면,
터보 부스터는 점유율에 따른 스레드에 클럭을 '높여서' 빠른 결과를 끌어내는 것이다.
간단히 말하자면 유휴상태의 코어를 활용하는 기능!

이희성 사장님이 이어서 설명을 하셧는데 기술적인 것은 거의 뭐 같은거고..(동시통역이 필요없...)
대체적인 시장 방침과 기대를 걸고 있는 부분에 대해 말씀하셨다.
우선 블랙/블루 에디션은 꾸준히 나올 듯 하다. 즉..i7에도 돈지랄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는 거다..
(언넝 돈 좀 벌어야지..ㅠㅠ) SSD와의 컴퓨팅 환경을 언급하셨는데,
에버놋에 SSD를 써본 상황으로써 기대가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다만 먼지뿐인 주머니가 안습일 뿐..)
CPU의 자동 노드 벨런싱으로 확장성이 커졌다고 하셨으나 이에 대해서는 솔직히 생각을 별로 안해봤다.

덤으로 X58 칩셋도 소개를 하였는데 특별히 눈에 띄는 점은 DDR3 3체널 지원과 6.4GT의 버스 속도 지원?
근데 솔직히 E-PCix16도 제대로 버스대역을 활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과연..필요가 있을까?

기존 인텔 제품과의 성능 비교도 그래프로 잠시 보여주셨다.
QX9770의 성능을 83.1이라 할 때 i7 시리즈의 최하급 Blue Editon Cpu의 경우도 103이 나왔다.
만약, 이게 특별 상황이 아닌 보편적인 것이라면 예쩐에 QX9770지르신 분들은 케 안습..

또한 전력 소모량 감소도 강조하였는데 역시나..자원을 아끼자는 것을 빼먹으면 요즘 대세가 아닌것이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26~43%의 성능 강화가 이루어 졌다고 한다.
그리고 소니의 어느분이(죄송..성함 기억 못함..) 비디오 에디팅의 실행모습을 보여주셨는데,
대체로 시큰둥하던 블로거들의 우어~하는 소리가 홀에 울려퍼지게 되었다.
최소 29~79% 에디팅 성능 향상이라는 그냥 실감가지 못하는 그래프를 보다가
QX9770과 i7-965와의 비교를 보여주는데, 2460만화소를 자랑하는 소니 Alpha A900 (최저 330만원..ㄷㄷ)
로 찍은 사진을 i7에서 Photoshop CS4로 합성하는 장면을 시연하였는데

CS4부팅시간은 말그대로 딸깍..그리고 장당 24MB에 달하는 이미지를 불러오는데 드는 시간은 장당 1초?
100%로 확대했을 때, 피사체가 들고있는 책의 내용을 읽을 수 있었다..(ㄷㄷㄷ..갖고싶다..ㅠㅠ)
풀HD가 부끄러워할 정도..(그나마..다른 기종에 대한 언급은 회피..ㅋ)
또한 HDR 기법 사용을 위해 사진들을 합성할때 QX9770이 2분가량 걸렸던 에 비해 i7 에서는 꼴랑 6초??
레이어 작업시에는 더욱 큰 성과가 있을것으로 보여지는데.. ㄷㄷㄷ..시간관계상으로 넘겼다...(이런걸 보여줘!!)
그리고 쿼드군이 좋아하는 오버클러킹 시에 5.292기가를 찍었....(몬스터급인거다..)
지금이 초기 웨이퍼니 추후 안정화가 되고 좀 양품 걸리면 정말 6기가 찍는 말 그대로 괴물이 나올지도 모르겠다;
(내 컴은 점점 고물이 되는구나..1년도 안됐는데..ㅠㅠ)

그리고 터보 부스터의 예를 그림을 통해 편하게 설명을 해주었다. 그림은 없고. 말로 설명하자면,
어플리케이션 4개가 돌아갈 때 코어당 1GHz로 처리를 했다면 2개의 어플리케이션이 끝나는 순간 나머지 2개의 어플리케이션에 추가적으로 클럭을 향상시켜 1.3에 실행을 하다가, 그중 1개의 어플리케이션이 종료되면 1개남은 어플리케이션의 클럭이 또 향상, 1.6정도의 속도로 처리를 한다. 이 때에 다른 어플리케이션이 실행이 된다면 2개의 코어에서 1.3의 속도로 복귀하여 처리하는 것이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스레딩 능력의 평준화! 랄까?
그리고 윤종무 (?-성함이 맞나..)부장님께서 씨네벤치의 데모 시연을 보여주심으로 실제적 터보 부스터의 차이를 보여주었다.  기존 최고사향인 QX9770 한 와 i7의 터보 부스터 오프모드 컴퓨터 한대, 터보 부스터 온모드 한대, 그리고 마지막으로 3.8로 오버클럭킹된 i7한대로 실행시에 성능을 비교하자면
QX9900 이 1분 20초에 10000프레임을 처리하는 반면,
i7 노 터보가 65초로 13000프레임을 처리, 28%의 성능향상을 보여주었으며,
i7 터보가 최고 133MHz씩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며 56초에 15000프레임을 처리, 40%의 향상을
오버i7의 경우 46초에 15000프레임을 처리하여 60%의 성능 향상을 보였다.
(점점 글이 기사처럼 되간다..씁..)

로스트 플랜의 데모 시연을 김준호님께서 보여주셨는데, 솔직히 이에서는 별다른 것을 못 느끼겠고,
다만 동영상 에디팅과 병행한 엔씨의 아이온(엔씨도 돈좀 썼나보더라..열심히 선전하더라..)을 실행하는 장면도 매끄러웠다. 다만!!! 2부에서 조금 찜찜한 결과가 있다는거..-_-

워크레프트3의 프로게이머인 그루비의 인터뷰가 잠깐 있었는데, 뭐.. 그쪽은 관심이 없으니 넘어가고..
(굳이 말하자면 좋다! 좋다! 였다..)
잠시 지친와중에 웃게 만드는 상황극을 한편 발생!! 갑자기 옆 테이블에 조명이 쏟아지더니...
유명한 블로거님 두분이서 서로 질문하고 받으면서 아키텍처나 하이퍼 쓰레딩 등 설명을 해주는 모습을 보여주셨느데.. 보는 입장에선 좀 안습이셨다..ㅋㅋㅋ 어색한 대본을 읽는 농담 등...ㄷㄷㄷ..이건.. 좀...;

질문과 응답이 조금(달랑 3개)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알게 된것은 보급형의 발매는 내년 하반기 즈음이 될듯하고, FSB와 QPI BAND의 차이가 메모리와의 연결에서 CPU 포인트 간 연결이라는 것, 7인 이유는 추후 7 밑으로 넘버링 나올 예정이라는 것??정도??
전력소모량에 대한 질문에서는 소모량을 줄이려는 것이 아닌, 같은 소모량에서 보다 고성능을 내는 것을 목표로 설계하였다고 했다.

이때 문뜩 든 생각인데 AMD는 어떤 대응을 할것인가??가 급 생각..안 그래도 기술적으로 요즘 문제가 생긴듯 이상한 트리플 코어나 팔던데.. 로드맵에서는 그래픽+CPU의 APU를 출시한다고 했는데..그럼 확실히 넷북등의 미니시리즈는 AMD가 유리한건가? 그렇다면 데탑에서는 인텔한테 밀리는 건가?? 머리가 살포시 아푸니 그냥 접어두고..
나름 기대하던 2부가 시작!(왜? 사은품!!) 우선 게임 대결을 하기 위해 개그맨 박 휘선 뭐??(웃찾사 나오던 분 같던데.. ㅈㅅ 개그프로 안봐서..ㄷㄷ 모를수도 있지!! 버럭!!!!)라 하시던 분이 나와 잠깐 만담하고, 여자를 줄기차게 부르다 결국 남자와 엔씨소프트의 대박 홍보를 위하여 아이온(?)을 실행하는데..순간 또 웅성거림!! ㅋㅋㅋㅋ
분명 아까는 마을을 날아다님에도 멀쩡하던 것이, 마을을 뛰어다니는데 버벅이는 거다!!!!ㅋㅋㅋ 뭔가 그래픽 카드의 차이? ㅋㅋ 그리고 로스트 플레닛으로 둘이 대결을 하고, 어찌저찌하여 블로거의 승!
뭐 고성능을 보여주기 위한다고 했지만 실상으로.. 1:1이니 만큼 뭐 큰 압박이 없었을 듯 하여, 추후 다인 멀티상황에서 돌아가는 모습을 봐주어야 좀.. x8의 안티엘리어싱을 강조하던데.. 솔직히 시작하기전에 크라이시스에서 없음과 2배, 6배, 8배를 테스트 해본 바로는.. 뭐...쩝.. ㅋㅋㅋ 참고로 위에 썻지만 4배부터는 배경이 밀렸었다.. 무론 크라이시스가 ㄷㄷㄷ이긴 하다만..

그리고 10개의 문제를 내서 브레인 서바이버를 실시!(...작명좀..개성있게..)
그리고 테이블당 O/X퀴즈로 잠시 사은품 돌리고
브레인 서바이버 만점자들을 앞으로! 해서 가위바위보로 거르고..
(나..158번..가위바위보로 떨어졌다..ㅆㅂㄷ..역시 난 경품운은 없는건가..)
(결코..지금 점점 대충 써지는게 사은품 못받아서가 아니다.. 선물하고 싶던 3등 상품 전자액자를 못받아서거나, 엠피3이 망가진 지금 2등 상품 아이팟을 못받아서거나, 대략 i7으로 유추되는 크기의 1등 상품을 못받아서거나, 심지어 20명 내의 만점자인데 장려상, 패자부활전을 안해서 그런것은 아니다..아닌거다..그렇게 믿자..)
앞에서 사진을 좀 찍었던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사진 컨테스트해서 또 상품 주고 끝났다. 킁

뭐..오는길에 떡이랑 인형 받아왔지만..이건 뭐..솔직히..안받아도..ㅠㅠ
떡은 책방 아저씨게 드리고..인형만 아쉬워서..
그래도 가이드 누님? 내지는 직원중 1인?이 썼을 법한 엽서1장 들어있어서 위로를 받았으나..
지금 또 드는 생각은.. 돈벌자고 똑같은거 배겨쓰느라 얼마나 고생했을까..란 측은지심..

아무튼! 기대는 되는 프로세서 이긴한데, 가격이 울트라 켑숑 초 안습일꺼 같다는거다..
저거 갈려면 메인보드도 갈아야하고..에잉.. 내년 말까지 버텨봐야지..
나름 쓸만하던 Q6600인데..ㅠㅠ

사진들은..귀찮아져서 (킁..) 뭉뚱그려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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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rackback from: intel이 준비한 신무기... Core i7 갖고 싶어라!! intel 블로거 간담회 후기
    SAMSUNG GX10 | Normal program | Multi-Segment | 1/8sec | F/4.0 | 0EV | 40mm | ISO-800 intel이 그 동안 준비해왔던 신무기를 250여명의 블로거들 앞에서 공개했다. Core 2 Duo와 Core 2 Quad를 넘어선 새로운 프로세서 Core i7을 선보인 것이다. Core i7은 익히 알려진 것처럼 현존하는 최고의 데스크탑용 프로세서라고 할 수있다. intel측은 기존의 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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