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용감해서 죽어간 병사들을 많이 봤어. 인간은 겁쟁이여야 살아남을 수 있는거야."
" 인간에겐 여러 종류의 용기가 있어. 앞으로 나아갈 용기, 멈춰 설 용기.. 뒤로 물러설 용기도.."
" 인간은 살아있다는 것 만으로도 기적이라고. 그 이상 뭘 더 바라겠나"
in Bartender 10
살아가면서 여러 모습들을 겪고, 그 와중에 어느샌가 난 스스로 자괴감에 빠져있다.
스스로의 존재의 이유를 찾지 못하고 흔들릴 때로 흔들리는 나 자신..
다만, 더 이상 실패를 끌어앉고 나가지 않길 바라면서..
실패는 끝자락에서 만나도 충분하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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