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생각해봐야할듯한 문제..
실제로 본인도 컴퓨터학과 출신이나, 누가 나보고
"뭐 이러저러 저쩌고 어쩌고한 프로그램좀 짜봐."
라고 말한다면 일단 벙~찐다..
우습게도 '이과'인 덕분에(?) 실제로 배운 프로그래밍은 C?
물론 잘하시는 분이라면 저걸로도 충분해!라고 하겠지만, 몇개 안되는 기본함수를 배우고나선
이론으로 넘어가다보니..대가리만 돌아가는것도 사실이다..
덕분에 많은 학우들이 별도의 학원등에 돈을 소진하고 있으니..
편입생들을 보면, 전문대 유사과에서 편입을 해온 경우 월등한 코딩 실력을 자랑,
우수한 학점들을 취득한다. 교수님의 애정과 함께..
그걸 직접 보고 겪으면서도 코딩은 단순작업이야 란 소릴 할 순 없는 것..
과의 특성상 관리자의 특성이라고 생각되는것도 많고..(신입으로 관리자 뽑는 회사가 있으면 연락 좀..)
암튼..실제로 학과에서 배운것 '만'으로는 얼마나 실무에서 도움이 될런진 모르겠다..
차라리 지금 봉사활동 등을 다니면서 보는건, 군대시절에 도움말 뒤저가며 익힌 엑셀이
실제로는 실무에 훨씬 많이 사용되는게 현실..
물론 대학이란 곳이 취업용으로 키워서 내보내는 곳이 아닌 나름 '상아탑'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고해도
과연 지금의 상태가 현실을 감당할 수 있는지가 고민이 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더군다나 교수님들 역시 자세한건 대학원에서 배우세요 라고 하는 현실에서 말이다.
그럼..대학에선 뭘 배운거지?? 무엇을 얻어가는거지??
아무튼, 지금은 부족한 나를 탓해야지 뭘 어쩌겟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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