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닐때 USB가 다 차면 새로 사시던 - 백업이나 지우고 쓰는 개념이 아니라 말 그대로 -
교수님이 문득 생각나는 포스팅입니다; 덕분에 랩실에는 USB가 수십여개가 굴러다녔었죠..
차라리 포터블한 외장하드를 하나사시지..란 생각도 좀 했었습니다;
아무튼, 얼마전에 CD들고 댕기기 귀찮다는 이유로 USB에 장난질을 좀 쳤습니다.
요즘 한창 유행하는 CD영역만들기..
CD영역에 가볍게 윈도우등을 - 요즘 뭐 용량이 워낙.. - 넣어서 가지고 다니며
포멧과 각종 설치들을 도와주기 위함이었지요..
그리고 초기 목적에 알맞게 2대의 컴을 수리했습니다. 그리고.. 문제의 컴..
파티션을 나누는 부분에서 이상하게 1개만 뜨더군요.. 왜이러지? 하면서도
애라 모르겠다 하고 파티션을 날리고 다시 생성했습니다. 그리고 설치를 위해 엔터..
그러나 뜨는 말.. 설치 할 수 없습니다..-_-;;
부트영역이 없다는군요.. 즉..USB였던것이었습니다..포멧해버린건..킁..
밤새 셋팅했던 포터블 프로그램부터..기존에 있던 백업자료와..
공인인증서 등등등..싹 날라가버렸죠...
아무튼 인식도 안되는 녀석을 살려서 원인분석을 해보니..간단하게 나옵니다.
윈도가커스터마이징 되서..S-ATA를 인식 못하고 USB를 날린겁니다아..이힝..
덕분에 다른 버전의 OS로 다시 영역을 만드는 중..이번엔 ㅎㅎㅎ 완벽하게 죽어버렸습니다..
결국..A/S센터로 ㄱㄱ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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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구려 USB라 맛이 자주 가서 짜증나긴 합니다만.. 좋은점도 있더군요..
벌크라 그런지.. 묻지마 교체입니다.. 허허허..
괜히 쌩쑈하고 시간날렸어요..-_-..
앞에 주절주절 말이 참 많았지만..결과적으로..벌크는 교품이 짱이다..란것?-_-
물론 최고는 아예 문제가 안생기는거겠지만.. 싼값에 산다면..이게 또 매력..
이제 다음 장난을 처볼까 생각중입니다 쿠후후..
문제가된 CD영역 생성에 대한 포스팅은 다음에 하도록 하지요..
싸구려 벌크로 테스팅 후 한번 만들어 보시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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